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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라면 선율을 잘해야 하고 선율을 잘 부를수 있다면 가수가 되는 것이 당연하지만 외모를 중시하는 이장님들 탓에 한나는 뒤에서 선율을 부르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이 본다면 슬퍼하는 정황 처럼 보일 수도 존재하지만 한나는 포부를 잃지 않았습니다.
꾸준하게 위장된 가수로서 활동하고 같이 일하는 동료인 상준과의 사랑도 꿈을 꿉니다.
상준이 한나에게 사시사철 잘해줬기 탓에 한나는 외모와는 윗사람없이 상준이 진실하게 제풀로를 좋아해 줄것 이라 믿었습니다.
비단 한나의 목청으로 가수 활동을 하는 아미는 한나를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외형이 못생긴 한나가 선율을 잘하는 것이 어쩐지 싫어 보였습니다.
그리하여 아미는 뒤풀이 회식에서 한나에게 망신을 줍니다.
한나에게 제풀로와 동등한 옷을 입고 오게 하여 대조되게 한 것입니다.
체형이 많이 차이 났기 탓에 한나에게는 굴욕과 동등한 안건이었습니다.
한나는 자상을 받고 화장실로 도망쳐 곡으로 마음을 달래려했습니다.
그러한데 그때 아미와 상준이 화장실 앞에서 하는 사담을 듣게 됩니다.
상준은 아미에게 자기도 한나가 좋지 않다며 온갖 것은 한나를 사용하기 위한 거짓 연기에 불과했다고 말해줍니다.
상준의 마음이 진실인 줄 알았던 한나는 갈수록 자상을 받습니다.
죽고 싶을 만치 마음의 자상을 입은 한나는 방황합니다.
비단 요대로 죽는 것보다는 발악은 해보자는 결의를 하고 궁극적인 선정을 합니다.
외모지상주의의 속세에서 전신을 성형하고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 새 삶을 살아보자는 결의를 합니다.
그리고는 자기가 잘알고 있는 성형외과 의원을 찾아갑니다.
그 의원은 한나와 유료 통화 데이트를 하던 유부남이었습니다.
의사는 요렇게 수술하면 죽을수 있다고 만류합니다.
비단 한나는 알바로 하던 통화에서 통화 내막을 다 녹음하고 있었습니다.
하여튼 그 통화내용을 흠집으로 잡고 반 강박으로 자기의 전신 수술을 해달라 합니다.
그만큼 한나는 피나는 운동과 수술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성공적인 수술 덕택 에 부작용도 거의 없고 감쪽같이 수술이 되었습니다.
자신감을 얻게 된 한나는 새삼스러운 사람이 되어 살수 있게 됐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미모로 교통사고 침입자가 됐음에도 피해자와 순경 모두가 그녀의 편을 들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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