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도 빵빵해서 스피커도 소파에 앉은 느낌이였어요.

해창막걸리 사마셔야지 수육백반 살코기 넘 순하고 맛남 부산식 따로국밥 최희는 밀양식 먹었는데 안물어보고 부산식 시켜버림 난 전라도 미각이라 좀 밍밍해서 아쉬웠다.
일찍 들어옴. 복받으세요.
셀프바에 밥이나 동치미국물, 반찬 등등있으니 원하는 만치 가져다 먹을수 존재하는 것도 굳굳! 대만라틀리에루터스 대만생활연구소 대만가빈병가 대만누가크래커 대만곤약젤리 대만닥터큐 대만기념품 대만 다녀오면서 사왔던 먹거리들 중에 내가 매우 좋아하는 것들 실사 자처에 소반베이커리 노른자펑리수도 포함인데 다 사서 단번에 먹긴 가중스러운것 이래도 샀어야했다는
이 곳 후문이 찐 입구였다.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맛! 부추 진탕 넣어 먹기 순대가 일반 찰순대 가 아니라 넘 좋았어요.
당신도 아프지 마세요.
빈스빈스있길래 갔는데 짐짓 존맛 명맥네컷도 찍었다.
갔다가 나와서 어머니한테 헬로키티 풍선 사고 싶다고했다가 나이가 몇이냐는 조사를 받다 어머니 일 탓에 잠깐 고급여관 들어가야한다고 해서 이즘 동생이랑 코노 30분 때려줌 부르르릉~ 뢈보르귀니 이~ 노라앙쌕! 아침으로 금수복국 먹으러 옴 금수복국 하면 꼬옥 땡초 추가에 복 껍질 무침 먹어
난 해운대보다 광안리를 선호하는데 해운대는 밤에 실지 어떤것도 안 보여서 광안리를 더 좋아한다.
휴 3 바나나우유 재고도 흡족한지 확인했다.
방 안에는 24시간 CCTV 촬영중이고, 금연구역인건 다들 아시죠?
기다렸다가 찍기엔 내 감내심은 길지 않지 오후 2시에 일정 끝남 아 고뇌하다가 거처 가는 길 옆에 화랑이있음 임시 무료라길래 갔다옴. 15시 30분정도에 들어감 표는 끊어야한다고 봐서 끊고 들어감 이 조영 이상하게 마음이 뭉클해져서 찍어왔다.
누가 감각해낸건지 조개삼겹삼합 사실 일등의 조합 갈삼구이 꼼꼼한 후기 인 칵테일온더비치 인 칵테일온더비치 시흥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185 1층 2차로 광안리해수욕장이 보이는 펍에 갔어요.
공연비 없이 가장 알맞은 가지가 2만원인 식수, 혹은 6만원인 진지류를 시키면 먹으면서 관람이 가능하다.
학원 센스하는 거지만 도안은 아무나 하는게 아닌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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