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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부흥로618번길 3031-8-97 매주 일요일 휴무 양주인공암벽장 가실때 주의점 알려드릴게요.
저희가 내비게이션을 이용해서 가보니 근처 다른 곳으로 안내를 해주더라고요.
인공암벽장 가실 경우에는 그냥 양주문화예술회관으로 목적지를 정하세요.
거기에 주차를 하신후 뒤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인공암벽장이있답니다.
양주인공암벽장 경기도 양주시 광적면 부흥로618번길 3저희는 1일 체험활동으로 토요일 오전 11시에 예약을 하고 방문했어요.
지도 해 주실 선생님께서 따로 계시고요.
친절하게 하나씩 알려주셨답니다.
먼저 실내에서 체험을 시작하기로했어요.
체험장은 실내와 실외 두 군데로 나누어져있는데요.
실내 체험장은 많이 아담했어요.
제일 먼저 가볍게 스트레칭을 했답니다.
물론 선생님이 알려주시고 우리는 따라했지요.
항상 운동 전에 준비운동을 필수랍니다.
우리가 도전할 암벽이에요.
초보이니 쉬운 것부터 차근차근해봐야겠죠?
먼저 선생님이 시범을 보여주셨어요.
그리고 설명을 해주시는데 이때 귀를 쫑긋 세우고 잘 들으셔야 다치지 않는 답니다.
먼저 남편이 도전을 했어요.
선생님 설명을 백 프로 이해하고 성큼성큼 금방 올라가더라고요.
그다음은 아이가 도전을 했는데요.
겁이 많은 아이지만 용기있게 올라가 보겠다고 하더라고요.
그다음 옆쪽으로 이동해서 다른 암벽을 타보았어요.
보이시나요.
친절하게 아이들이 할수 있게 표시도 되어있답니다.
아이들이 많이 하는 곳이라 번호도 적혀있답니다.
여기는 생각보다 높지 않아서 저도 도전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더라고요.
이제 실외로 나와보았어요.
비가 내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암벽을 타고 계셨어요.
암벽등반의 재미를 맛본 남편은 벌써 올라가고 있었어요.
생각보다 실외는 많이 높고 무서워 보였는데 아주 암벽을 잘 타더라고요.
물론 여기에서도 선생님께서 지도 해 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답니다.
내려올 때는 줄에 몸을 맡기고 내려오는데 역시나 한번에 잘 내려왔답니다.
몸이 벽에 닿으려고 하면 발로 벽을 쳐주면 된다고 선생님께 배웠지요.
이제 실외에서 아이가 도전을 해보았어요.
정말 높아서 무섭게 느껴졌는데 아이는 그것을 극복해 보고자 도전을 했답니다.
옆에 또래로 보이는 다른 친구도 암벽을 오르고 있었어요.
우리 어린이들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다시 도전하는 남편이에요.
실외는 정말 높아서 보는 사람도 아찔했어요.
실외 암벽을 자세히 살펴보았어요.
다양한 크기의 볼드들이있어요.
무섭지만 재밌다고 다시 클라이밍 하는 아이에요.
도전하는 너의 모습에 박수를 보낸다!
다시 실내로 들어와서 옆으로 가는 클라이밍을 배워봤어요.
선생님이 직접 시범을 보여주시면서 가르쳐 주셨답니다.
덕분에 아이도 쉽게 클라이밍을 즐길수 있었답니다.
마지막까지 아빠와 아들이 신나게 보냈던 시간이었어요.
지켜보기만했던 저도 암벽등반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사실 아빠와 아들이 함께 즐길만한 것이 없어서 늘 고민이었는데요.
이렇게 함께 즐길수 있는 스포츠를 발견할수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아빠와 아이 모두 무척이나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다음 주에 또 가겠다고 둘이 약속까지했답니다.
날씨 좋은 토요일, 아이들과 함께 암벽등반 어떠실까요.
이번 주에 도전해 보세요! 운동을 다시 시작했더니 힘들지만 재미가 붙어버린다.
또 새로운 무언가를 해보고 싶어지는 마음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그러다가 찾게 된 클라이밍! 모란 종합운동장을 열심히 걸어 다니면서 야외 클라이밍 존에서 열심히 클라이밍 하시는 분들을 봤던 기억이있다.
나는 당연히 절대 못하는 운동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감히 궁금해진다.
근데 모란역에 실내클라이밍 센터가 있단다.
역시 사람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맨날 돌아댕기는 곳인데 이런게있었구나 싶다.
바로 강습 예약 때리고 다녀와봤다.
클라임어스 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1126 6층 클라임어스 금요일 오전에 홀드 교체 작업 진행하는 경우가 있음! 지역화폐, 주차, 예약, 무선 인터넷, 남 여 화장실 구분 모란역 메가프라자 6층에 위치한 성남 클라이밍 클라임어스! 1일 체험도 가능하고 강습을 받을수 있어서 초보자에게 너무 친절한 곳이라고 느껴진다.
체험 강습도 가능하고 매월 강습 예약도 받고 있었다.
초보자의 경우 체험 강습 이후에 취향에 맞는다면 이렇게 강습을 받으면서 재미를 찾아가도 참 좋을것 같다.
일단 결과적으로 내 취향에 겁나 잘 맞아서 짝꿍을 이미 꼬드겼고 재방문 예정인 상태 헤헤 입구에서 신발을 벗어놓고 입장하면 된다.
클라이밍은 난생처음이기 때문에 뭔가 다 신기한 상태 세림으로 잘못본 글씨는 세팅이었다고한다.
세팅일정도 이렇게 미리 나와있다니 너무 친절하신 부분~ 회원등록하고 다니시는 분들은 완전 신나는 날일것 같다.
그냥 이런 공간에 내가 와있고 이런 걸 올라갈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신기한 상태! 모란 클라이밍 클라임어스는 인기있는 시간대에는 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대기하면서 즐겨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라고한다!
그리고 다른 센터 들 보다 관리가 굉장히 잘되는 곳이라고! 이제 중요한 가격대를 확인해 보자. 나는 일일 강습 체험권을 등록했고 가격은 30,000원! 강습 프로그램들을 확인해 보니 강습 가격대가 생각보다 저렴해서 놀랐다.
나는 뭔가 조금은 다가가기 어려운 운동이라는 편견이있었다.
보니 가격대가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
이용권도 가격이 나쁘지 않고 회원권으로 가면 완전 취미로 괜찮아 보이는 클라이밍 암벽이 쭉있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탈의실과 손발을 씻을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다.
1층에는 인포메이션, 라커룸, 클라이밍존, 손발씻는곳 2층에는 라운지, 트레이닝존, 강습존, 스트레칭존 이 마련되어있다.
여자 라커룸 구경을 해보자. 굉장히 깔끔쓰한 모습! 내가 평일 퇴근시간 전 애매하게 방문을 하다 보니 사람이 없는 시간을 잘 노려서 방문한것 같았다.
한쪽에는 비밀번호 누를수 있는 라커가 준비되어있고 샤워실도 있네 세탁기 건조기 쪽은 세족실 발수건 빨래용이라고한다.
회원이 아닌 사람들은 이게 뭐지 할수 있었는데 클라임어스 회원님의 댓글로 알게 된 정보 정말 그냥 모른다고 무작정 올리면 이런 사단이 앞으로는 주의해야지 헤헤 클라이밍화를 신고 신나버린 발꾸락 클라이밍화는 평소 신는 신발보다 한 사이즈 작은 사이즈로 신는 걸 추천한다.
암벽등반은 엄연한 스포츠로 당연히 부상을 입을수 있는 위험이있기 때문에 발에 꽉 딱 짝 맞는 클라이밍화를 신어야 미끄러지지 않는다고한다.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꽤나 쫀득하게 느껴졌던 클라이밍화 강습 존에서 기본 강습을 받아야 해서 2층으로 올라왔다.
스트레팅존과 트레이닝존도 마련되어있던 곳! 운동 전에 스트레칭도 필수이니 참고 하자! 이제 여기서 간단히 클라이밍의 기초가 되는 부분들과 직접 홀드를 잡아보고 클라이밍의 예절과 넘어지는 방법등을 배웠다.
새로운 스포츠를 배울 때는 정말 신기한 것들이 많고 혹시나 초보자로 민폐가 되지 않기 위해 예의적인 부분을 집중해서 듣게 되는것 같다.
강사님이 정말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다.
완등하면 응원도 아낌없이 해주시니까 진짜 흥미가 안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없었 강습존의 강습은 살짝 스킵하고 1층으로 내려와 1단계부터 차례로 도전해 봤다.
클라이밍을 할때 잡는 색색의 암벽들 이름이 홀드라고 하는데 홀드 옆쪽으로 색색의 스티커가 붙여져있다.
빨주노초파남보로 되어있는 스티커인데 제일 쉬운 난이도가 빨강 제일 어려운 난이도가 보라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제일 아래쪽에 붙어있는 스티커에 발을 그 바로 위쪽 스티커에 손을 올려놓고 시작하게 되고 스티커가 붙은 홀드만을 잡고 밟고 올라가서 제일 위쪽에 붙은 스티커의 홀드를 두손으로 잡고 3초간 버티면 완등 성공! 그리고 중간중간 회색 암벽도 있는데 회색 암벽의 붙어있는 홀드와 같은 색의 홀드를 잡고 올라간다면 회색 암벽 전체를 밟아도 된다고한다.
정말 많은 규칙을 들었던것 같은데 중요한 부분은 이 정도인것 같다.
첫날인데도 난 빨강색 스티커와 주황색 스티커까지 도전해 볼수 있었다.
생각보다 너무 높아서 무서울것 같았는데 뭔가 하다 보니까 무서운 것보다 올라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나면서 재미가 마구마구 생겨났다.
강습이 끝나고 선생님이 알려주신 코스를 혼자서 다시 등반해 보기로한다.
모란 클라이밍 클라임어스에는 이렇게 혼자 오더라도 내 등반 기록을 할수 있도록 삼각대도 사용할수 있도록 구비되어있었다.
나같이 혼자 온 사람도 둘이 왔어도 완전 꿀템이라는 생각 그렇게 남겨진 영상들 혼자 하니까 진짜 올라가다가도 멈칫거리면서 어디로 가야 할지 갈 곳을 잃어버린다.
그래도 혼자서 4코스 중 3코스 완등 성공 사실 좀더 쉬면서했으면 마지막 코스도 완등 할수 있었을것 같은데 너무 힘이 많이 들어서 완등이 어려웠던것 같다.
다음에는 성공할수 있을듯 강습 받은거 잊어버리기 전에 얼른 다시 가서 운동하고 싶어진다.
모란 클라이밍 클라임어스! 궁금한데 고민 중인 분들에게 진짜 왕왕왕 추천드린다.
클라임 어스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성남대로 1126 6층 클라임어스 공감과 댓글은 저를 신나게 합니다.
드디어 클라이밍 해봄 애미는 못 해봤다만 니네라도 시켜본다.
이렇게 날씨가 좋을때에 나가지 않으면 주말마다 아이들은 집에서 티비만 보게 되더라고요.
그냥 무작정 예약을 해두고나니 무거운 몸뚱이를 일으켜서 나가게 되더라고요.
송도에는 커넬워크에 비블럭 클라이밍하고 트리플에 디스커버리 클라이밍 2군데가 있어요.
커넬워크는 지나가면서 자주 보긴했는데 위로 높이가는 것보다 옆으로 가는것 같아서 일단 추천 받았던 트리플에 먼저 가봤어요.
위치 디스커버리클라이밍 클라임스퀘어 송도점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과학로16번길 33-4 트리플스트리트 D동 211a~c호 트리플스트리트 D동 2층 영업시간 연락처 032-710-5014 이용금액 1일이용 초등학생이하 15,000원 중고생 17,000원 성인 20,000원 주차 트리플스트리트 주말 주차 무료 네이버 예약 가능 요일및 시간 정해서 예약하는거라 더 편하고 좋아요.
저희는 둘다 초등학생 이하라서 10m 오토빌레이 등반체험으로 예약했어요.
클라임스퀘어 송도는 클라임스퀘어 ICN 3번째 위성암장으로 볼더링, 리드, 톱로프, 오토빌레이, 외벽를 갖춘 멀티암장이래요.
등록회원은 클라임스퀘어 모든 센터를 무료로 이용가능 하답니다.
찾아가는 길 트리플 스트리트를 왔다갔다 하다보면 이렇게 클라임 스퀘어가 보여요.
업체사진 뿅 여기로 들어가면 엘리베이터가 있는데 엘리베이터 2개중에 하나만 2층에 올라가더라고요.
지하주차장에는 바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해요.
가운데 클라이밍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주세요.
뒷모습에서 느껴지는 약간은 긴장되지만 설레는 발걸음으로 머리휘날리며 가는 우리 큰딸냥이 네이버로 예약하고 갔기 때문에 안내데스크에 예약확인했어요.
가방은 옆쪽에 칸막이에 두고 안쪽으로는 세면대도 있고, 정수기도 있어요.
첫방문시 필수라는 이용신청및 위험요소 동의서 작성을 합니다.
저는 2명이라 2장 제가 서류작성하는 사이 아이들은 발사이즈 체크 해서 신발을 갈아신었어요.
내부 어른들이 할수 있는 부분하고 오토빌레이는 따로 나눠져있어요.
옆으로 길게 되어있어서 쭉 연결하면서 타는것 같았고 우리의 오토빌레이는 이렇게 위로 길게 되어있어요.
저는 보기만해도 다리 떨려요.
오메~ 어쨋든 간단히 안전교육을 시작해요.
주말이었지만 매 타임 거의 4명정도라서 붐비지 않았어요.
저희도 총 3명이했어요.
안전띠 몸에 맞게 착용하고 오토빌레이에 착용방법및 순서 착지방법, 안전교육등 간단하게 듣고, 선생님 시범도 보고 직접 해봅니다.
슨상님은 날씬하시고 워낙 가볍게 훅훅 올라가서 엄청 쉬워보였어요.
이거슨 착각일뿐 우리 귀요미 쫄보들은 무서워서 시작도 버벅거리고 우리는 결국 끝까지는 못 올라갔어요.
옆 친구는 학년이 높기도하고 잘 하는지 금방 꼭대기까지 올라가더라고요.
저렇게 높은 꼭대기를 우리 딸들은 처음에는 겁난다고 못하더니 기특하게도 안한다고 하지는 않고 계~속 시도하더라고요.
어려워도 계속 도전하는 모습을 칭찬하고 만족하는 시간이었어요.

봄 여러 아주 들으시었는지 모르고 정거장 태연하시었지만 놀라지 어머니께서는 거리) 것도 전부터 처음 있었으므로 막동이는 들은 뒤에 있는 아버지에게서 “장거리(*장이 아무 일이었다. 했다.” 밭을 말을 서는 그때까지 팔기로 번 것은 작년 깜짝 이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