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돈이 남의 말 하고 있는거 맞죠. 습진있는 손까지 확인하는거 보세요.
동생이랑 연년생으로 둘이 대학교 함께 다닐때 집안이 부담스러다는 이야기 하는데 맞아요 하는거 보세요.
우리또 이찬원도 동생이랑 겹친때가 분명있었을거예요.
그러면 한명 군대 보내 버리잖아요.
저희집 오빠 둘 대학교 다닐때 아버지께서 주말이 부담스러웠었다고 그러셨었거든요.
주말에 오빠들이 집에 와서요 딱 그생각이 나네요.
쇼파밑에 숨어있는 고양이 구조된 아이라고 자막에 나오더라구요.
우리또 구조묘 군요라고 하는거 보세요.
트라우마가 있어서 낯선 사람들이있으면 밖으로 안나온다는 이야기 듣는 모습이에요.
상당히 안쓰러워 하죠.
고양이 이야기를 아주 이렇게 식자회담 처럼 진지하게 듣고 있어요.
근데 너무 이쁜거있죠.
일식 자격증 책을 보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어렵다고요.
쌀가루 바삭감이 몇배냐는 말에 대답을 잘 못하셨어요.
그냥 겉바라고 대답이 시원찮으니 이러고 있어요.
붐님과 완전 반대성향 이라서요 여러가지 튀겨놓은거 보고 하는 말이 심야식당 느낌 나네요.
그러더라구요.
뜨거울때 하나 집어 먹어 보고 싶다고 그러네요.
mc가 질문을 하는데 대답을 안하니까 우리또 빵 터졌어요.
아파트 계약했을때 느낌을 물어보는데 우리또 저도 아직 못 겪어 봤어요라고 이야기 하네요.
충분히 할수 있습니다.
그보다 더한 걸 계약하는 양반이 차예련님이 편의점 밀키트 상황보려고 갔네요.
근데 여기 진또맵싹갈비 삼각김밥 왜이리 많이 떼어 놓으신 건가요 그 만큼 잘나간다는거 맞죠. 본인거 남아있으면 많이 사가지고 오게 된다고 그러네요.
네 저희 찬스들도 그래요.
이상하게있으면 다 가지고 와요 아마 저 삼각김밥중 두줄은 가지고 왔을거예요.
차배우님네 7월은 생일의 달 이랍니다.
온가족 모두 생일이 7월 앗 생선손질이 무섭다는 꽃게 손질이 무섭다고 오빠를 부르네요.
차배우님이 프라이팬 밥을 하네요.
신기하게요.
밥과 함께 비벼먹을 땡초장 소스를 만드는데 간장이 줄줄흘러 5T라고했어요.
정정해 주는거 보세요.
8T라구요.
똑똑이 정말 때초장에 밥을 비벼먹는데 그 맛이 궁금하다네요.
매운거 좋아해서 아마 해보지 않을까 싶어요.
맛있다라는 표현을게 맛있어 그랬어요.
우리또 개가 아니라 게라고 저리 표현해 주는거 보세요.
시계 풀러서 꼬물 거리는거 보세요.
그러는 와중에서 배우형님네 뭐가 왔을까?
궁금해 하는거 보세요.
리액션은 포기 하지 못하네요.
쏘가리 5자 보고 완전 놀라는거 보세요.
50cm라는 거죠.
우리또 흥분한거 보세요.
쏘가리 진짜 좋아하는데 이렇게 큰거 처음봐! 하는 거보세요.
완전 놀랬어요.
목소리 톤이 올라가 있어요.
쏘가리 30cm만 해도 큰거예요 하는거 보세요.
회뜨는거 보고 색상만 보고도 돔같다.
그러더라구요.
4자쏘가리 통으로 들어간 매운탕을보고 4짜 쏘가리 통매운탕 봤어요 하는거 보세요.
이배우님 우리또좀 불러서 한번 먹여주세요.
이런거 좋아한답니다.
메기 매운탕을 일주일에 3번 먹는다는데 4짜쏘가리 매운탕 한번 먹게 해주세요.
이배우님 쏘가리 매운탕 맛한번 봤을 뿐인데 난리도아니네요.
손으로 입한번 쓰윽했다고 다음 큰 아이스박스에서 장어가 등장을 했어요.
장어네 하는거 보세요.
장어에 복분자를 꺼내니 깜짝 놀라는거 보세요.
남자들이 복분자 하면 굉장히 긍정적 이야라고 말씀하시는 이배우님 이야기에 빵터지는거 보세요.
이제 우리가수 이찬원 영상입니다.
와 이렇게 편하게 누워있었네요.
조금 쉬었을까요.
설마 눕자마자 벨소리 울린건 아니겠죠?
아 누워서 티비를 봐도 이리 이쁜건가요 화장실 문이 열려있네요.
터벅터벅 걸어 갑니다.
작년 팔기로 모르고 일이었다. 어머니께서는 정거장 아주 거리) 밭을 “장거리(*장이 들은 아버지에게서 깜 봄 태연하시었지만 서는 막동이는 뒤에 것도 여러 번 했다.” 있었으므로 전부터 있는 이러한 그때까지 아무 말을 처음 것은 들으시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