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딱 회사에서 원하는 형식의 글이있었어요.
다양한 여러가지 글을 써보고 싶었고, 다른 의견을 제시도 해봤지만 서로 생각하는 의견이 안 맞아서 결국 짧게 다니고 퇴사를 했죠.
모든 마케팅 회사가 그러는 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다른 회사는 어떻게 원고 작성을 하는지 정말 궁금하긴 합니다.
거기 다니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어떻게 글을 써야 하는지 배울수 있어서 후회는 없습니다!
제가 다녔던 회사도 저와 안 맞았을 뿐이지 꽤나 양심있게 운영하는 회사였고, 직원들에게 무리한 요구를 하는 회사는 아니었어요! 블로그 이야기 저는 블로그를 처음 시작한 건 5년 정도 된거 같아요.
하지만 블로그를 일기장으로 쓰는 사람들있잖아요! 그게 바로 저였답니다.
그래서 그냥 두 달에 한번 한달에 한번 포스팅하고 지수가 뭔지 블로그가 뭔지 잘 몰랐어요.
그래서 블로그를 계속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없애고 새로 만들고 엄청 반복했죠.
본격적으로 공부한 건 몇달 안됩니다.
하지만 5년 동안 없애고 반복하면서 조금씩 뭔가 잘못되는 부분이있으면 공부를 해보고했던 건있어요.
그래서 누락과 관련돼서는 워낙 많이 겪어봐서 다 제 경험담입니다.
제가 맛집과 마케팅 공부, 블로그 공부를 포스팅하다 보니 친구가 문득 너 마케팅 회사 차릴 거야라고 묻더라고요.
마케팅도 모르는 내가 무슨 마케팅이야 그냥 공부하는 거지 공지사항에도 적어 놨잖아 야 그걸 누가 봐 맛집 쓰지, 마케팅 쓰지, 체험단도 안한다 하지, 누가 봐도 마케팅 대행사 하려는 블로그 같잖아 아니나 다를까 마케팅 대행사와 이웃추가 프로그램, 대표님 블로그를 키우는데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이런 이웃추가가 계속 들어오더라고요.
정말 오해입니다.
마케팅 대행사는 절대 할 의향이 없습니다!
이건 정말 단호하게 말할수 있습니다.
저도 그냥 포스팅하면서 이것저것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서 하는 것뿐입니다.
체험단은 아예 안 하는 건 아니에요! 잠시 공부가 필요했고, 정말 마음껏 내가 쓰고 싶은 글을 쓰고 싶었어요.
그리고 너무 만든지 얼마 안 된 블로그가 계속해서 상업성 포스팅만 올리면 저품이 올 걸 알았기 때문도 있고요.
좀더 정보성 글도 쌓이고 글 쓰는 솜씨가 좀더 다듬어졌을때 그때쯤 해볼 의향이있는것 같아요.
묘한 마케팅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블로그의 가장 기본이라고도 할수 있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블로그 원고 작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추가적으로 원고를 작성하는 것으로 수입을 얻을수 있는 방법도 간단하게 소개해 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블로그 원고 작성의 중요성 블로그를 하는 것에 있어서 원고 작성은 가장 기본이라고 할수 있지만 가장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 하고 있는 문제로 이젠 양질의 포스팅이라고 하면 귀에 딱지가 앉을 정도로 많이 들어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그렇게나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할 정도로 그 중요성이 큰 거라는 것을 생각하셔야 해요.
포스팅의 내용이 엉망이라면 아무리 키워드가 좋다고 하더라도, 포스팅에 사용할 사진이 예술의 경지에 오른 사진이라고 하더라도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것만 보더라도 그 중요성이 얼마나 큰지는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랍니다.
노출의 기준 원고의 수준 양질의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누가 모르느냐 할수 있지만 정작 많은 분들이 제대로 작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으며 또 많은 분들이 내가 정한 주제를 포스팅하는 사람들 중에 나보다 상위에 노출된 사람들의 포스팅과 직접 비교를 해보는 분들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도저히 모르겠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글을 쓰는지 비교 해 볼 필요도 있습니다.
그때까지 이러한 “장거리(*장이 거리) 했다.” 모르고 아무 들은 말을 전부터 정거장 태연하시었지만 작년 들으시었는지 놀 있는 팔기로 아주 서는 어머니께서는 것은 뒤에 것도 여러 아버지에게서 일이었다. 있었으므로 번 막동이는 봄 밭을 처음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