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첫상영 하자마자 봤던 까닭도 바로 그때문 2012년에 최초 보고 이후에 거진 10년만에 또다시 본듯 남달리 그때 그때에는 화질이 별로 안좋아서 무언가 현장감이나 흡족감이 덜떨어졌 는데 금번에 메가박스 MX관 상통해 고화질로 보니까 흡족스러웠다.
2편의 스마우그의 폐허 경위는 난쟁이족들 이외에 레골라스와 그의 파트너인 타우리엘이 속한 엘프족이 합세된다.
고로 더 힘센 탐험대가 된다.
3부작의 끝 3편 다섯 군대 전투는 심한 여정의 끝에 대한 내막을 다룬다.
에레보르의 보석을 찾지만 무시무시한 용 스마우그와 마주하게 되는데 그러니까 호빗 시리즈 차례는 짧게 줄여서 뜻여, 스폐, 다군전 이렇게만 암기하도록 하자. 그런데 다들 러닝타임이 길어서 사실 날잡고 정주행해야함 금번 1편의 경위도 상영 시간이 무려 169분 거진 3시간 밀접해서 되는 러닝타임이라 극장에
들어가실때 화장실 미리 다녀오시는 것을 통고한다는 흡족히 재미나게 또다시 본 재개봉 영화 남달리 참나무방패 소린이 이끌고 있는 13명의 난쟁이족. 그 교우들끼리의 케미랑 싸우는 전투씬 넘 멋졌다.
물론 반지의 제왕 정도의 흥행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로튼토마토에서도 평점이나 평가 형편없지 않고 무엇보다도 피터 잭슨이 연출을 했으니 굿굿 반지의 제왕을 여태 안보셨다면 그 전에 미리 봐야할 호빗 시리즈 시방 메가박스 가시면 좋은 화질로 감상하실수 있다.
어쨌든 극 후반부에 나왔던 골룸 대단히 귀여웠다 말똥말똥한 눈으로 빌보랑 수수께끼 같이 푸는 풍채 넘 귀욥 반지 잃어버린거는 마음 아팠다.
영화 흥행의 경위는 형편없지 않은듯 피터 잭슨의 모국 뉴질랜드에서 월드 프리미어 시사회가 최초로있었고 이후 12월 12일 유럽 프랑스등 주요 국가에서 개봉. 한국에서는 12월 13일날 오픈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2월 13일 개시 첫날에 만 약 16만명. 첫 주에 108만명이나 봤다고한다.
이외에 북미에서 3억 달러를 돌파하였고 하여튼 3월에는 10억불을 돌파하여 최종 흥행 소득 10억 1700만 3568달러를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는 요렇게 현재 여친님이랑 같이 시청한 재개봉 영화 리뷰를 작성해봤다.
3부작 중에 금일 시작인데 2편이랑 3편도 봐야할듯 어쨌든 2012년의 이안 맥켈런 할아버지는 사실 젊으셨다.
거의 10년이 다 되어가는 2021년인데 앞일에도 오래도록 건강하게 사셨으면 하는 각오다.
1939년생으로 올해 세 2차 세계대전 터졌을때도 계셨으니 정말로 나이 많으심 앞일에도 특별난 제작물 활동 고대합니다!
우리 샅샅이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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